美 `리눅스 서버` 맹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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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02 14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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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`리눅스 서버` 맹위
美 `리눅스 서버` 맹위
IBM 1억6000만 +112
순서
마이크론 11만 -
게이트웨이 79만 -43
업체별로는 IBM이 이 기간중 1억5990만달러의 리눅스 서버 매출을 올려 가장 많았으며 휴렛패커드(HP)가 8020만달러로 2위를 보였다.
한편 리눅스 서버와 경쟁하고 있는 유닉스 서버와 인텔 서버의 매출은 각각 16억9000만달러(전년비 3% 감소)와 18억달러(전년비 17.4% 증가)였다. 이어 델컴퓨터(7700만달러), 선마이크로시스템스(130만달러), NEC(89만달러) 등이 뒤를 이었다.
선 130만 -
설명
업체명 매출액 전년동기비증감
리눅스 서버가 세계 최대 서버 시장인 미국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총계 3억8500만 +90
美 `리눅스 서버` 맹위
HP 8000만 +81
NEC 89만 +125
레포트 > 기타
델 7700만 +66
다.표참조
에이서 13만 -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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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미 2002년 4분기 리눅스 매출
美 `리눅스 서버` 맹위
<방은주기자 ejbang@etnews.co.kr>
후지쯔 2만 -





자료(data):가트너 단위:달러,%
가트너의 서버 분야 애널리스트 샤힌 내프치는 “IBM 때문에 리눅스 서버 매출이 전체적으로 올라갔다”며 “IBM은 블레이드 서버도 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75%가 리눅스를 내장하고 있다”고 설명(說明)했다. 이는 같은 기간 미 전체 서버 시장 증가율 5%보다 훨씬 높은 것이다.
C넷이 시장조사기업 가트너의 자료(data)를 인용,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미국의 리눅스 서버 판매량은 전년동기보다 90% 증가, 3억846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.